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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학습마을 만들기 '성황리 개강'
  • 김호숙 기자
  • 등록 2010-11-02 23:2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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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다양한 문화욕구 충족으로 주민의 삶의 질 향상 기대...
김천시 아포읍사무소(읍장 이갑희)에서는 지난 1일 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10년도 아포읍 평생학습마을만들기' 개강식을 가졌다.
 
이날 개강식에는 박보생 김천시장을 대신애 류석우 자치행정국장, 박찬우 시의원, 정해준 아포읍 평생학습 추진위원장, 강국원 늘푸른학교장을 비롯한 내빈 및 관내 기관단체장들과 주민 1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을 이루었다.

아포읍은 지난 2009년도 경상북도 평생학습 마을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작년에 이어 내년까지 3년간 계속하여 평생학습마을만들기 사업을 시행하게 되며 매년 1,500만원(도비 1,000만원 시비 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게 된다.

개강식을 시작으로 가요, 농악, 스포츠댄스 교실을 내년 2월까지 운영해 주민들의 현안문제와 학습욕구를 충족하는 여건을 조성하고 지역 주민의 역량을 강화하고 건전한 여가선용과 다양한 문화적 요구에 부응하여 삶의 질을 향상시켜 나갈 수 있게 됐다.

이갑희 아포읍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여 기능, 취미교실은 물론 건강, 교양강좌 및 전문과수(포도, 자두)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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