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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 사이버 토사거래 장터 운영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10-29 16:4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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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지난 28일부터 흙이 필요한 사람과 처리해야 할 사람들이 상호간 원활한 거래가 이뤄지도록 사이버 토사거래 장터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이버 토사거래 장터는 창녕군 홈페이지 오른쪽 하단에 군민 참여난의 거래 정보방에 개설되어 있으며 거래 하고자 하는 사항을 상세하게 게시하면 된다.

관내에는 그동안 연중 군에서 발주하거나 민간이 시행하는 각종 건설사업이 수백건식 시행되고 있으나 토사가 반출되는 곳과 성토재가 필요한 곳을 서로 연결해줄 방법이 없어 어려움을 겪어왔다.

군에서는 토사의 발생 및 필요 장소, 공사명, 필요자 및 발생기간, 발생토사나 필요한 토사의 수량 및 토질 등이 사이버 토사거래 장터에 상세히 게시되면 성토재 확보를 위한 산림 등의 훼손이나 사토 목적의 불법 형질변경 등을 예방하고 불필요한 사업비를 줄여나갈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군 관계자는 “흙이 필요하거나 처리해야 할 때 본 사이트를 이용하면 편리하게 해결 할 수 있어 각급 사업시행기관 및 사업자들로부터 많은 이용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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