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광역시 남구 봉덕2동 주민센터(동장 박희만)에서는 다음달 1일부터 내년 2월 말까지 “따뜻한 겨울나기- 사랑의 연탄나누기”(후원목표 5,000천원, 50여세대 지원) 행사를 추진한다.
이번 행사는 내려갈 줄 모르는 유가로 인한 연탄사용 가구의 증가와 계속되는 경제위기로 생활이 나아지지 않고 있는 저소득 세대의 난방비를 조금이나마 줄이는데 그 목적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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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동 주민센터에서는 “따뜻한 겨울나기-사랑의 연탄나누기”행사 창구를 마련하고 배너를 설치하는 한편, 행사가 끝나는 내년 2월말까지 각종 조직단체 회의 시 홍보를 강화하는 등 성공적인 행사가 되기 위해 주민들의 참여를 권장할 계획에 있다.
아울러, 봉덕2동 관내 연탄을 사용하는 가구를 조사한 결과 대략 90여 세대 정도 조사되었으며, 그 중에서도 형편이 매우 어려운 5세대는 우선적으로 연탄지원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바르게살기위원회(회장 윤윤이), 에서 50만원을 후원, 봉덕동 서영춘(55세, 가명)외 4세대에 각 200장씩(10만원 상당) 연탄을 지난 10. 28일(목) 전달하였으며(1세대는 직접 배달, 나머지는 연탄업소에서 배달), 계속적으로 동 주민센터에서 연탄후원을 접수하고 있다.
후원된 연탄은 생활이 어려운 세대 순으로 지원할 계획에 있으며, 많은 주민들이 참여함으로 이웃에 대한 관심과 사랑을 체험하고, 나누면 나눌수록 커지는 행복을 만나는 기회가 되길 바라고 있다.
봉덕2동 박희만 동장은 “갈수록 각박해지는 요즘, 이번행사가 이웃에 대한 관심으로 이어지고, 작지만 사랑이 넘치는 연탄으로 다가오는 추운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기를 바라며, 동 주민자치위원회, 민간사회안전망 등에 계속 취지를 설명 홍보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