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서구청에서는 다가오는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 등 각종 국제행사에 대비 위생업소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행정의 투명성 및 효율성을 높이기 위하여 2010년도 사업성과를 분석하고 영업주 등의 의견수렴을 위한 2011년도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
|
이는 전국 지자체의 위생분야에서는 처음으로 금년도의 주요사업 성과를 영업주와 함께 분석하여 잘 된 사항은 지속추진하고 미비한 사항은 개선보완을 통해 내년도 사업에 접목하는, 구호에 그치지 않고 실질적인 소통과 열린 행정의 참모습을 보여주는 행정을 실천했다.
금년도의 두드러진 성과로는 친절․서비스에 대한 일률적인 집합교육을 탈피하여 미스테리쇼핑(암행진단)을 통한 업소의 문제점을 파악, 이를 보완하는 업소별 맞춤식 친절․서비스 교육과 2011세계육상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국내․외 관광객에게 볼거리를 제공하고자 대구의 양대축(동대구로, 서대구로)의 하나인 서대구로에 희망․행운을 상징하고 ″황금알을 낳고 있는 새″, ″새끼에게 먹이를 갖다주고 둥지를 만들기 위해 지푸라기를 물고 있는 새″ 등 스토리텔링이 가미된 차별화된 솟대 설치 및 전국 최초의 맛있는 빵집 지정으로 우수 위생업소 인프라 구축과 지역경제 활성화의 초석을 마련하는 계기가 되었다고 설명회에 참석한 영업주와 이러한 행정에 참여한 여러 영업주의 수범사례 발표에서 밝혀졌다.
서중현 서구청장은 “내년도 사업에 대해서도 설명회 참석자의 의견․설문지 등을 통한 여론을 적극 수렴, 위생행정 업무에 반영하여 한 단계 업그레이드 된, 영업주와 주민을 위한 행정을 펼칠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