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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만인소, 126년만에 '청와대 전달'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0-10-26 23:4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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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884년 고종에게 '복제개혁반대만인소'가 전달된 이후 126년만에 대한민국 대통령..
권영세 안동시장은 10월 25일 오후 4시 청와대 춘추관에서 이명박 대통령께 17만 안동시민의 염원을 담은 안동만인소를 전달했다.
 
제1회 경상북도평생학습축제 기간 중 시민 1만명의 서명으로 만들어졌으며 경북 신도청 시민들의 평생학습센터 건립의 염원을 담겨있고, 그 규모만도 길이 100m에 폭1.1미터에 달한다.

안동만인소라 명명된 이 소장은 지난 10월 2일 봉소의식을 거쳐 청와대로 가게 되었으며, 1884년 고종에게 “복제개혁반대만인소”가 전달된 이후 126년 만에 대한민국의 대통령에게 전달되는 것이다.

청와대에 간 안동만인소는 봉소행렬이 청와대 춘추관에 도착하여 이명박 대통령에게 전해 달라며 박인주 사회통합수석에게 전달했다.

또 신문고 앞에 원본 전시와 비답 하명의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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