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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휴농지를 활용해 생산한 고구마 복지시설 ․ 경노당 등 기증
  • 편집국
  • 등록 2010-10-26 10:3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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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북구청에서는 10월 26일부터 10월 27일까지 북구 연경동 831번지 일원에 유휴농지에 생산한 고구마를 복지시설 및 경노당 등에 무상으로 266개소 7,970kg을 기증한다.

이 사업은 연경동 일원 휴경농지 7필지(9,542㎡)를 지주(한국토지주택공사)에게 무상으로 임차하고, 5월에 고구마 정식하였으며 수시 희망근로 인력을 이용하여 재배하였다.

이 사업에 처음부터 참여한 최모씨(남, 59세)는 “고구마 정식부터 수확까지 과정을 체험한 덕분에 재배기술도 배우고 보람을 느낀 사업장이었으며, 내년에도 정부에서 희망과 생활을 접목할 수 있는 다양한 사업을 많이 발굴해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한편 북구청 관계자는 “무더운 여름철에 희망근로자들이 땀과 정성으로 가꾸어 수확한 고구마라 더 한층 의미가 있고 참다운 이웃돕기 실천의 좋은 계기가 되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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