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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인사동에서 북부권 11개 시군 '공동관광홍보'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0-10-26 10:5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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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북부권 천혜의 관광자원을 수도권 시민들과 인사동을 찾은 외국인들에게...
경북 북부권 11개 시·군(간사 안동시)이 26일 서울 인사동 남인사마당에서 시군 관광분야 관계공무원 30여명과 함께 경북북부권 관광자원홍보를 위한 이벤트 행사를 개최한다.
 
이날 행사는 '청정하고 풍성한 경북 북부권 시군으로 놀러오세요'라는 주제로 고즈넉한 고택들이 즐비한 경북북부권 천혜의 관광자원을 수도권 시민들과 인사동을 찾은 외국인들에게 적극 홍보한다.

특히 안동시는 관광홍보물 배부와 함께 하회탈목걸이를 기념품으로 나눠 주고, 안동이 명실 공히 세계적인 탈의 도시임을 부각시켜 나갈 계획이다.

또한 타 시군에서도 독자적으로 준비한 기념품 전달과 시음·시식행사를 병행해 지역 홍보에 힘쓸 방침이다.

안동시(간사)는 앞으로 북부권 11개 시군이 연계한 공동마케팅 전략을 활용, 홍보비용절감과 시너지 효과를 증대하고 토론회, 박람회, 관광코스의 공동개발 등 다양한 관광욕구에 능동적으로 대처해 적극적인 홍보로 관광객 유치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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