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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문경한우축제 '대성황리에 개막'
  • 손호동 기자
  • 등록 2010-10-24 23:46: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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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 달구지, 밭갈이, 소외양간, 워낭소리, 코뚜레, 칠교놀이 등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
'새재의 아침! 신나는 한우축제!'라는 슬로건 아래 '제1회 문경한우축제'가 10월 22일 오전10시 문경새재 제7주차장에서 기원제를 시작으로 2,0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그 화려한 막이 올랐다.
 
브랜드 이미지를 높이고 축산농가의 소득증대를 위해 열린 '제1회 문경한우축제'는 맑고 깨끗한 청정지역과 최적의 사육환경에서 자란 문경약돌한우의 고기맛을 즐길수 있는 축제장 대형구이터에는 발디딜 틈 없는 관광객들이 몰여와 주문량이 쇄도했다.

특히, 이날 행사의 꽃인 우량한우선발대회에서는 숫송아지, 암송아지, 미경산우, 경산우 4개부문별로 각 읍면동을 대표해서 선발된 총40마리의 소들이 출전했으며, 많은 관광객들이 모여든 가운데 지역에서 출품된 한우도 서로의 자태를 뽐내었다.

우량한우선발대회는 축제장에서 직접 한국종축개량협회의 전문심사위원 5명이 외모심사,체측심사,비교심사를 실시하여 부문별 최우수축을 가렸다.

이번 행사를 통해서 축산농가에게는 훌륭한 소를 고르고 육성할수 있는 산 교육장이 되었고, 관광객에게는 한우축제에서만 경험할수 있는 색다른 볼거리를 제공했다.

또한 순위가 압축될때마다 어떤 소가 문경최고의 그랜드 챔피언으로 탄생할지에 대한 궁금증과 흥미를 유발했다. 심사결과로는 공평동 임종석 회원이 출품한 미경산우가 그랜드참피온으로 선발되는 영광을 안았다.

이날 오전에는 한우 OX퀴즈, 한우고기 깜짝경매가 펼쳐졌으며, 오후에는 127마리가 출품되는 전자송아지 경매시장이 열려 더욱 축제의 분위기를 고조 시켰으며, 마지막 날인 24일에는 제1회 문경한우가요제가 열렸다.

또한, 행사기간 내내 가족이 함께 즐길수 있는 소 달구지, 밭갈이, 소외양간, 워낭소리, 코뚜레, 칠교놀이 등 다양한 체험과 먹거리들로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많은 볼거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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