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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 ‘2010 외국인근로자 문화축제’
  • 김호숙 기자
  • 등록 2010-10-24 23:5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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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시아 각국의 문화체험과 음식시연을 통해 각 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외국인주민과..
'2010 외국인근로자 문화축제'가 24일(일) 오후1시, 아시아 각 국의 전통문화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인 구미 금오산공원 분수광장에서 열렸다.
 
'2010 외국인근로자 문화축제'행사는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주최하고 경북이주노동자지원단체협의회에서 주관해 구미에 있는 외국인근로자지원 3개단체(구미제일외국인상담센터, 구미가톨릭근로자문화센터, 꿈을이루는사람들)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식전행사로 오전 11시30분부터 9개국의 전통혼례복 카 페레이드(캐피탈호텔→구미역→산업도로→원평공원→금오산주차장)를 시작으로 오후 1시 본 행사에는 9개국의 전통 결혼 예복 패션쇼, 한국∙중국∙몽골∙캄보디아∙필리핀 전통민속 축하공연, 외국인근로자∙다문화 가족 발언대, 외국인근로자 노래자랑대회, 각 나라별 쌀로 만든 음식 사연 및 아시아문화 체험, 아시아바자르 아름다운가게를 운영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다양하게 펼쳐졌다.

한편, 구미시 관계자는 "이번 2010 외국인근로자 문화축제에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아시아 각국의 문화체험과 음식시연을 통해 각 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외국인주민과 지역민이 함께 화합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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