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시아 각국의 문화체험과 음식시연을 통해 각 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외국인주민과..
'2010 외국인근로자 문화축제'가 24일(일) 오후1시, 아시아 각 국의 전통문화를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인 구미 금오산공원 분수광장에서 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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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 외국인근로자 문화축제'행사는 경상북도와 구미시가 주최하고 경북이주노동자지원단체협의회에서 주관해 구미에 있는 외국인근로자지원 3개단체(구미제일외국인상담센터, 구미가톨릭근로자문화센터, 꿈을이루는사람들)에서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식전행사로 오전 11시30분부터 9개국의 전통혼례복 카 페레이드(캐피탈호텔→구미역→산업도로→원평공원→금오산주차장)를 시작으로 오후 1시 본 행사에는 9개국의 전통 결혼 예복 패션쇼, 한국∙중국∙몽골∙캄보디아∙필리핀 전통민속 축하공연, 외국인근로자∙다문화 가족 발언대, 외국인근로자 노래자랑대회, 각 나라별 쌀로 만든 음식 사연 및 아시아문화 체험, 아시아바자르 아름다운가게를 운영하는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다양하게 펼쳐졌다.
한편, 구미시 관계자는 "이번 2010 외국인근로자 문화축제에 많은 시민들이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아시아 각국의 문화체험과 음식시연을 통해 각 국의 문화를 이해하고, 외국인주민과 지역민이 함께 화합하고 소통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