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성이천농악보존회 (회장 류창수)는 10월 23일(토) 오후1시 다사고등학교 운동장에서 2010년 달성이천농악 정기발표회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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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 행사는 달성이천농악 공연 외에도 식전행사로 대구예술단의 진도북춤, 타악연희단 마루의 버나놀이, 나래예술단의 무용(창부타령, 뱃노래) 등도 함께 공연한다.
달성이천농악은 다사읍 이천리 마을 주민들이 예로부터 정월대보름날 음지마을과 양지마을로 나뉘어 농악겨루기를 하던 것에 그 기원을 두고 있으며, 이를 보존하고 계승, 발전시키기 위해 80년대초 추교순, 추화진 등이 앞장서 마을 구전과 옛가락 연희과정 등의 자료 수집을 통해 80년대 중반 농악을 복원하고 이듬해 3월 지역민과 함께 농악단을 설립한 것이 오늘날 이천농악의 뿌리다.
달성이천농악은 그동안 전국규모 경연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었을 뿐 아니라 지역민과 함께하는 대보름축제, 풍물교실 개최, 학교 농악반 지도 등 지역문화 창달에도 노력하며 매년 정기발표회를 개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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