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펼쳐라 하동의 꿈, 솟아라 경남의 힘”을 슬로건으로 내건 제21회 경상남도 생활체육대축전이 지난 22일 개막했다.
2008년 거제에서 개최된 도생활체육대축전
경남도 생활체육회가 주최하고 하동군 생활체육회와 생활체육경남종목별연합회가 주관하는 제21회 경남생활체육대축전은 24일까지 3일간 하동군 일원에서 개최돼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룬다.
사상 최대규모인 26개 종목에 9000명(선수 5000명․임원 4000명)이 참가하는 이번 대회는 주경기장인 하동공설운동장을 중심으로 농어촌복합종합시설․하동화력․각급 학교체육관 등 보조경기장에서 열리고, 관내에 체육시설이 없는 스쿼시와 인라인스케이팅․농구는 진주에서, 야구는 남해에서 치러진다.
특히 이번 대축전은 도민과 군민의 화합과 결속을 다지는 “화합축전”, 스포츠제전으로 온 군민이 행복해 하는 “행복축전”, 체육과 문화․예술․관광이 어우러지는 “화합축전”을 목표로 하고 있어 남해안 시대를 선도하는 하동위상 제고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번 대회에는 200여명의 자원봉사자는 물론 음식․숙박업소 종사자의 친절 서비스, 각 기관․단체와 선수단의 자매결연 등 많은 군민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선수단에게 감동을 전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