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회장 정주현)와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회장 최영우)는 경북도와 대구시, 해외동포재단 주관으로 대구 EXCO에서열리는 제9차 세계 한상대회에서 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 정주현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장 지난 19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미주한인상공인 20여명을 대상으로 경북도를 알리기 위해 발 빠르게 최근 탑승객 10만 여명을 돌파한 경북관광순환테마열차에 몸을 싣게 했다.
열차내에서는 무료와인을 카페에서 마음껏 들면서 모국의 가을 정취를 느끼도록 배려하였으며 열차 내 이벤트공연으로 섹스폰과 통기타 연주로 한껏 기분을 내게 했다.
또한 지난 8월에 유네스코에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안동 하회마을도 탐방, 관람하면서 경북문화를 보고 모국에 대한 발전상과 우수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김관용 도지사는 “이번 양측의 업무제휴 협약 체결은 지역기업의 수출촉진, 투자유치 등 다양한 상호 교류를 통한 경제협력 뿐 만 아니라 경상북도의 문화, 관광 등으로 이어져 조국에 대한 이해를 더 한층 깊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투어에 참석한 정주현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 회장은 “그간 몰라보게 발전한 대구, 경북을 방문하면서 문화, 관광을 통해 고향의 정취를 마음껏 만끽할 수 있도록 배려해 준 경상북도에 감사하다면서 미주한인상공인협의회 차원에서 경상북도를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은 적극적으로 지원을 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 관계자는 "이번 한상대회에 참가한 각 국의 한상들을 대상으로 10. 22(금)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민족의 자존심인 독도를 방문하기 위한 일정을 만들어 참가자들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