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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韓商) 경북관광순환테마열차 투어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0-10-20 18:1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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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세계한상대회에 참가한 미주한인상공인을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안동 하회마을도 탐방..,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회장 정주현)와 경북상공회의소협의회(회장 최영우)는 경북도와 대구시, 해외동포재단 주관으로 대구 EXCO에서열리는 제9차 세계 한상대회에서 경제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지난 19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한 미주한인상공인 20여명을 대상으로 경북도를 알리기 위해 발 빠르게 최근 탑승객 10만 여명을 돌파한 경북관광순환테마열차에 몸을 싣게 했다.

열차내에서는 무료와인을 카페에서 마음껏 들면서 모국의 가을 정취를 느끼도록 배려하였으며 열차 내 이벤트공연으로 섹스폰과 통기타 연주로 한껏 기분을 내게 했다.

또한 지난 8월에 유네스코에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안동 하회마을도 탐방, 관람하면서 경북문화를 보고 모국에 대한 발전상과 우수문화에 대한 자부심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김관용 도지사는 “이번 양측의 업무제휴 협약 체결은 지역기업의 수출촉진, 투자유치 등 다양한 상호 교류를 통한 경제협력 뿐 만 아니라 경상북도의 문화, 관광 등으로 이어져 조국에 대한 이해를 더 한층 깊게 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이번 투어에 참석한 정주현 미주한인상공인총연합회 회장은 “그간 몰라보게 발전한 대구, 경북을 방문하면서 문화, 관광을 통해 고향의 정취를 마음껏 만끽할 수 있도록 배려해 준 경상북도에 감사하다면서 미주한인상공인협의회 차원에서 경상북도를 도와줄 수 있는 부분은 적극적으로 지원을 하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상북도 관계자는 "이번 한상대회에 참가한 각 국의 한상들을 대상으로 10. 22(금)부터 1박 2일 일정으로 민족의 자존심인 독도를 방문하기 위한 일정을 만들어 참가자들을 모집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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