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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골마을 찾아가는 영화 “워낭소리” 상영으로 큰 호응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10-15 07:0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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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천군가족사랑상담소(소장 이순옥)에서는 지난 13일 오후 6시 30분 합천군 가야면 숭산경로당 2층회의실에서 지역주민 100여명을 모셔놓고 산골마을 찾아가는 영화 “워낭소리”를 무료로 상영하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날 영화 상영전 독지가의 후원으로 참석한 주민들에게 저녁식사 및 다과를 제공해 주민들을 위로 격려함으로써 좋은 반응을 얻었다.

이날 참석자들은 오지마을에서 어르신들이 도시로 나가 영화를 관람하는 것은 어려운 실정이라며, 앞으로도 문화생활을 영위할 수 있도록 농촌마을을 찾아가서 영화를 상영해 주기를 바란다고 했다.

합천가족사랑상담소는 합천읍에 사무소를 두고 소장과 직원 등 3명이 성폭력 상담업무를 추진하고 있다.

이순옥 소장은 앞으로도 농촌지역에 문화생활을 향유할수 있도록 분기별 1회정도 산골마을을 찾아가 영화를 상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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