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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민생활체육대회 '위생업소 특별단속'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0-10-15 01:13: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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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포항시 경북생활체육대회 앞두고 위생업소 관련 단체장 간담회 개최...
제20회 경북도민생활체전이 일주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체전 개최지인 포항시는 위생관련단체장 간담회를 열고 위생업소 특별 단속에 들어갔다.
 
포항시는 14일 시청 회의실에서 5개 위생관련 단체장 임원 및 구청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성공체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포항시는 이날 이벤 체전 기간동안 업주와 업소종사자들이 친절하게 손님을 맞는 것은 물론 바가지 요금이나 불결한 위생 상태 등의 이유로 민원이 발생하지 않도록 해달라고 주문했으며 참석자들도 역할을 분담해 이번 체전이 성공체전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또한 포항시는 간담회에 앞서 지난 11일부터 숙박 음식 업소 등에 대해 시청과 양구청 숙박 음식지부 합동으로 8개반 24명의 단속반을 편성해 가동에 들어갔다.

특히 단속대상은 경기장 주변 453개 숙박음식 업소이며 업소내 외부 환경정비, 종사자 친절과 청결도, 반가지 요금 , 식품관리 상태 등에 대해 집중점검하고 있다.

한편, 포항시 관계자는 "경북도민생활체육대회 성공체전을 위해 실시하는 이번 단속에 적발된 업소에 대해서는 강한 행정처분은 물로 고의적으로 불법 행위를 한 업소에 대해서는 형사고발도 병행할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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