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관용 경북도지사 초헌관 참여, 신라김씨 38명의 왕 중 사당에 위패를 모시지 못한...
신라의 옛 궁궐터 반월성에서 10월 9일(토) 오전 천년고도 경주의 반월성 옛 궁궐터에서 김씨 후손 등 1,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라김씨 이십육위(二十六位) 대왕 추향대제가 봉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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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로 19회째를 맞은 신라김씨 이십육위 대왕 추향대제는 신라김씨 38명의 왕 중 사당에 위패를 모시지 못한 26명의 왕에 대해 제향을 올리기 위해 매년 가을에 치러진다.
26위 대왕
- 능침을 확인할 수 없는 10분(실성, 눌지, 자비, 소지, 지증, 선덕, 소성, 애장, 경문, 진성여왕)
- 화장한 2분(효성, 혜공왕)
- 년1회 순회분향만 하는 14분
(진흥, 진지, 진덕여, 신문, 효소, 성덕, 헌덕, 희강, 민애, 문성, 헌안, 헌강, 정강, 효공왕)
이날 김관용 경북도지사는 가장 수위인 실성대왕의 초헌관을 맡아 헌작하고 김수길 신라김씨 연합대종원 총재를 비롯한 제례준비 관계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이자리에서 김관용 도지사는 "오늘 봉행한 추향대제의 장엄한 제례의식은 신라김씨 종중은 물론 우리 모두가 이어 나가야 할 소중한 정신적 유산이라 평가하면서 앞으로 경주의 전통문화행사로 널리 알려져 전국민이 공감하는 한국문화의 뿌리가 될 수 있도록 각별한 노력을 당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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