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 첫 발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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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일본뇌염 유행예측조사사업으로 5월부터 달성군 가창면 행정리에 모기채집 유문등을 설치하여 일본뇌염 매개모기 발생과 밀도조사를 실시한 결과, 7월 10일에 채집하여 분류한 모기 중에서 일본뇌염 매개모기인 작은빨간집모기가 첫 발견되었다.
전국적으로는 전라남도에서 올해 첫 발견이 확인됨에 따라 4월 20일에 “일본뇌염 주의보”가 발령된 바 있다.
대구광역시에서도 이번에 대구지역의 일본뇌염 매개모기출현을 확인함에 따라 일본뇌염주의를 당부하며 호발계층인 노약자나 어린이는 빠짐없이 예방 접종을 실시하고 모기장, 모기약 사용 및 야간 외출 자제로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해야 하며, 물웅덩이 및 늪지대 등 모기서식처에 대한 방역소독을 강화토록 하였다.
일본뇌염은 7일~20일의 잠복기를 거쳐 고열, 두통, 구토 등의 증세를 나타내고 심할 경우 혼수상태에 빠지며 치료를 받지 않을 경우 치사율이 30%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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