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용자들을 위해 써달라며 족구공 30개와 농구공 3개(100만 원 상당)를 기증...
포항은하수로타리클럽 김진숙 회장을 비롯한 회원 10여명이 6일(목) 오후2시 포항교도소를 방문해 사랑의 족구공을 전달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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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7일 포항은하수로타리클럽 제6대 회장으로 취임한 김진숙 회장은 이날 포항교도소를 방문해 사랑의 족구공 전달식 행사를 통해 한 순간의 범죄로 인해 사회로부터 격리되어 있는 수용자들을 위해 써달라며 족구공 30개와 농구공 3개(100만 원 상당)를 기증했다.
이 자리에서 신용해 포항교도소장은 "평소 지역사회를 위해 봉사하는 포항은하수로타리클럽 김진숙 회장님과 회원들의 노고에 감사 드린다"며, 포항교도소 방문에 환영과 감사의 뜻을 전하고 포항교도소 보라미봉사단의 활동상을 소개하며 지역사회 봉사를 위해 함께 노력하자고 밝혔다.
포항은하수로타리클럽은 2006년 2월 7일 창립된 포항지역 여성실업가들의 모임으로 그동안 다문화가정 한복전달, 중증 장애인시설 배수로 공사에 큰 도움을 주는 등 다양하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로부터 좋은 평을 받고 있는 여성봉사단체로 정평이 나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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