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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동녹차연구소, 고기능 차나무 선발법 발명특허 등록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10-06 11:1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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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하동녹차연구소에서는 기능성 차나무 품종 개발 기간을 획기적으로 단축시킬 수 있는 선발법을 개발하여 특허청에 최종 발명특허 등록 했다.
(등록번호 10-0975148, 2010.08.04)

하동녹차연구소 유전자원개발실(실장:김용덕)과 국립경상대학교 최명석 교수팀이 지난 3년 간의 공동연구를 통해 개발한 이번 특허는, 간단한 비색법을 통해 차나무의 중요 기능성 성분인 카테킨을 분석하고 효율적으로 카테킨 함량이 높은 차나무를 선발 할 수 있는 연구기술로써, 우량 품종 차나무 육종의 최대 걸림돌 이었던 20년 이상의 오랜 연구기간을 절반 이상으로 줄일 수 있으며, 그에 따른 고비용의 문제 또한 해결할 수 있게 되었다.

또한 카테킨 성분은 콜레스테롤 감소, 항산화, 항암효과 그리고 혈소판 응고 방지 등과 같이 인체에 유익한 여러 가지 효과를 지닌 물질로써, 이를 이용하기 위한 고 카테킨 차나무 육종 연구는 전세계적으로 아직 미비한 실정이다.

이에 (재)하동녹차연구소에서는 금번 특허기술을 바탕으로 하동지역의 야생차나무로부터 고기능성 우량품종 연구개발과 이를 응용한 산업기술 및 신제품 개발을 위해 장기적 계획을 수립하고 있다.

한편, 이번 특허는 국제적 논문저널인 『Journal of Wood Science』에
【Rapid selcetion of catechin-rich tea tree(Camellia sinensis) by a colorimetric method】의 타이틀로 게재 되었으며, 정식 발명 명칭은 ”카테킨 함량을 선별하는 반응액, 이를 이용한 카테킨 고함유 차나무 선별방법 및 고카테킨 차 제품“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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