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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2회 자랑스러운 구민상 수상자 선정
  • 편집국
  • 등록 2010-09-29 09:4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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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는′제22회 자랑스러운 구민상´ 수상자로 지역경제 부문에 추광엽씨(52세, (주)벽진BIO텍 대표), 사회봉사 부문에 배순분씨(65세, 파호동), 교육․과학․체육․문화예술 진흥 부문에 방도수씨(55세, 신당동) 3명을 선정했다.
 
이들 수상자의 주요 공적으로 추광엽씨는 1993년 전문 섬유후가공업체인 ‘벽진BIO텍’을 창업하여, 투명경영 및 윤리경영의 이념아래 신기술개발, R&D투자확대, 전문인재육성을 통하여 첨단섬유후가공기술 및 바이오융합기술개발로 국내는 물론 세계의 섬유산업을 선도하고 있는 기업으로 성장․발전시킴으로써 지역경제 살리기에 크게 기여한 기업인이다.

배순분씨는 1989년부터 24여년동안 적십자 봉사원으로 활동하면서 재난재해 구호활동, 저소득층 밑반찬지원, 무료급식 및 김장봉사활동, 척수장애인 여름캠프지원, 장애인 나들이 및 등반대회 지원, 지역사회발전을 위한 공공봉사활동 등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수많은 분야에서 12,812시간의 봉사활동을 수행하여 왔으며, 형편이 어려운 지역의 청소년들에게 학비 및 급식비을 지원하여 이들에게 희망과 용기를 심어주고 있다.

방도수씨는 1979년 신당동 풍물단원으로 활동을 시작하여 대구시 무형문화재 제4호 천왕메기 보존회 전수 보조자가 되었고, 끊어진 우리소리의 명맥을 잊고자 성서풍물단을 재구성하여 수차례의 발표회, 위문공연 등으로 전통문화 계승과 1995년 한국예총 대구광역시지회 국악협회 임원으로 활동하면서 대구시 무형문화재 천왕메기를 전국에 널리 알리는데 공헌하고, 여러차례의 해외공연으로 우리전통문화를 해외에 알려 대한민국의 국위선양을 하고,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 및 청소년선도에도 헌신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자랑스러운 구민상은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노력한 구민을 발굴하여 60만 구민의 귀감으로 삼고자 달서구에서 시상하는 가장 권위있고 영예로운 상으로, 올해 22회째로 지난해까지 총 63명에게 시상한 바 있으며, 금년 수상자는 지난 9월 28일 공무원, 구의원, 학계, 언론계, 민간전문가, 여성 대표로 구성된 자랑스러운 구민상시상심의위원회를 개최하여 최종대상자를 선정했으며, 수상자에 대한 시상은 오는 10월 14일 달서구민의 날 기념 가을밤의 음악회 행사 시 있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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