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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서구(구청장 곽대훈)는 윤리와 예절이 숨쉬는 건강한 지역사회 조성을 위해 전통생활예절 및 관혼상제 예법을 배울 수 있는 ‘달서예절대학’ 수강생을 다음달 15일까지 모집한다.
신청자격은 달서구에 거주하는 구민으로 선착순 150명을 모집하며, 수강료는 무료(교재비 30,000원 별도)이고, 전화(667-3214) 및 평생교육과로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교육일정은 다음달 19일부터 12월 23일까지 3개월 동안 매주 2회(화, 목) 오후 2시부터 관혼상제 예법과 다도예절 등 생활예절 전반에 대한 강의와 수강생의 이해를 돕기 위한 시연 및 실습도 실시하며, 강사는 이무영 한국예절대학장을 비롯한 전문 예절강사로 구성되었다. ※ 교육일정 별첨
또한, 수강생들은 전 교육과정을 이수하면 달서구청장의 수료증을 받게 되며, 한국예절대학에서 실시하는 심화교육 과정을 거쳐 가정의례 지도사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달서구는 예절대학 외에 달서독서대학, 행복아카데미, 사이버학습원 등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여 모든 구민이 배움의 기쁨을 누릴 수 있는 창조적인 학습사회를 조성하기 위해 앞장서고 있다.
이상현 달서구청 평생교육과장은 “예절대학을 통하여 효(孝)와 예(禮)가 살아 숨쉬는 지역사회를 조성하고, 달서구민 모두가 문화민족으로서의 자긍심을 고취 시킬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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