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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통시장 활성화 위한 현장 방문활동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9-17 01: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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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은 추석명절을 맞아 전통시장의 활성화 및 물가안정 캠페인 등 전통시장 홍보를 위해 지난16일과 오는20일 산청시장과 단성시장을 찾아 추석맞이 장보기 행사 등 현장방문 활동에 나섰다.
 
이번 현장활동에는 이재근 산청군수와 오동현 군의회 의장을 비롯한 전실과 사업소장과 시장번영회 회원 등이 참여해 직접 추석맞이 제수용품 장을 보며 경기침체에 따른 상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는 등 민생탐방 활동을 펼쳤다.

군은 공무원과 유관기관, 민간단체 등을 대상으로 전통시장 이용을 독려하고 제수용품과 추석선물 등에 산청의 우수 농∙특산물을 이용할 것을 당부하는 등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다각적인 시책을 펼쳐나가고 있다.

한편 군은 추석연휴 들뜬 명절 분위기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안전사고에 대비해 16일 산청시장에서 ‘추석 명절 안전문화 캠페인’을 실시했다.

관내 유관기관 및 시민단체가 합동으로 실시한 이날 캠페인은 ‘즐거운 추석명절은 안전에서부터’라는 슬로건 아래 출발 전 우리집 안전점검, 양보와 여유 있는 운전, 안전사고 발생시 행동요령 등을 홍보하고 안전문화 홍보내용을 담은 휴대용 티슈와 광고지를 배부하는 등 안전한 추석 명절 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했다.

특히 군은 산청소방서와 민간안전자문단으로 구성된 합동점검반을 편성해 지난 6일부터 5일간 산청시장, 단성시장, 덕산시장 등 다중 이용시설에 대해 전기, 가스, 소방, 건축 등 재해 취약부분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화재의 발생원인이 되는 누전차단기 등 전기시설의 작동불량 여부, 방화설비 점검 정비실태, 가스시설 안전사용 여부 등 11개 위험요인을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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