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가위 맞아 도내 저소득 2,800세대, 5천만원 상당 쌀, 생필품 전달 따뜻한 온정 나눠..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회장 안윤식)는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아 생활이 어려운 도내 저소득 2,800세대에 '한가위 집중구호’를 실시한다.
|
경북지역에 거주하는 독거노인, 장애인, 소년소녀가장, 한부모가정, 다문화가정, 북한이탈주민 등의 저소득 2,800세대에 각 백미(10㎏) 1포와 생필품(식용유, 밀가루, 김 등)이 총 5천만원 상당 전달되며, 도내 읍·면·동별 행정기관과 적십자 봉사회로부터 추천받아 선정되었다.
16일 오전, 적십자 봉사원들의 방문을 받은 김옥순(82, 경산 중방동)씨는 “해마다 잊지 않고 찾아주는 적십자 봉사원들의 방문이 가족, 친지들을 기다리는 마음보다 간절하고 반갑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경북적십자사는 추석을 앞두고 시설 및 독거노인세대에 이동세탁차량을 이용한 세탁봉사와 이·미용 봉사, 송편나누기 등 다양한 봉사활동이 이어지고 있다.
|
- TA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