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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결혼 이민자 하반기 한글․문화 교실 운영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9-16 09: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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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과 창녕군여성단체협의회(회장 신정호)는 한국으로 시집온 여성결혼 이민자들의 언어적․문화적인 차이 극복을 위해 한글․문화 교실을 운영한다고 지난 15일 밝혔다.

9월 15일부터 11월 17일까지 2개월간 여성결혼이민자 60명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지난 15일 군 여성회관에서 개강식을 갖고 매주 2회 2시간씩 군 여성회관과 남지읍 문화의집에서 교육이 진행된다.

군 여성회관은 매주 수요일, 목요일에 남지읍 문화의집은 매주 화요일, 수요일에 한글교재와 동화책 등 다양한 학습교재를 활용하여 여성결혼 이민자들이 쉽고 재미있게 한국을 이해하며 잘 적응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가지고 운영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이 교육은 한국에 대한 이해를 돕고 우리 문화를 익혀 건전한 가정생활을 영위해 나가도록 하는데 목적이 있다” 면서“전통문화 체험교실과 예절교육, 남편과 자녀들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참여형 프로그램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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