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명의 탈춤, 천년의 꿈을 주제로 개최되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2010’을 10여일 앞두고 안동시와 축제관광조직위가 15일(수) 오후7시 안동파크호텔에서 ‘민간단체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민간단체 설명회에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이사장을 맡고있는 권영세 안동시장을 비롯해 김명호 경북도의원, 손광영, 권광택 시의원, 남재락 농협중앙회안동시지부장 등 지역사회단체, 여성단체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했다.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설명회를 진행한 전창준 축제관광조직위원장은 더 큰 변화를 통한 축제를 중심으로 낙동강변 탈춤공원과 세계문화유산에 등재된 하회마을에서 9월 24일부터 10월 3일까지 열흘동안 열리는 축제기간동안 민간단체의 역할과 중요성에 대해 설명했다.
이 자리에서 권영세 안동시장은 “지난해 신종인플루엔자 영향으로 축제가 무산되어 많은 아쉬움을 남겼으나 하회탈이 만들어진 곳 한국의 역사마을 하회마을이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된 뜻 깊은 해로 하회마을에서도 축제의 백미 선유줄불놀이와 하회별신굿탈놀이 공연과 함께 불꽃놀이가 진행돼 어느 해보다 많은 관광객이 찾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특히, “축제 준비를 위해 그동안 보이지 않는 곳에서 협조해준 행사 관계자들과 자원봉사자들에게 진심으로 고맙다“면서 ”취임 이후 첫 행사로 치루게 되는 대한민국 대표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은 안동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축제의 장이 될수 있도록 민간단체 여러분의 많은 협조를 당부한다“고 말했다.
한편, 설명회에 참석한 손광영 시의원은 전창준 조직위원장에게 열흘동안 열리는 이번 축제 기간중 탈춤공원 일대의 주차장 문제의 심각성을 건의 했으며, 축제장 맞은편 성희여고 아래 주차장에서 탈춤공원까지 강을 건널 수 있도록 부표를 띄워 관광객들에게 또 하나의 가장 한국적인 안동의 역사와 문화를 스토리텔링 할 수 있도록 안동시와 협의해 검토해 줄 것을 요청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