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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화강 대공원’ 교량명(4개) 확정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9-15 10:1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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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원의 생태적 특징과 부르기 쉬운 이름으로
울산시는 태화강 대공원 내를 가로지르는 실개천에 조성된 4개의 교량에 대해 공원의 친환경 생태적 특징을 잘 나타내면서 시민들이 부르기 쉬운 이름으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 이름을 보면 오산못 인근 제1교(길이 29.1m, 폭 6.2m)는 ‘오산다리’, 느티나무길 인근 제2교(길이 23.4m, 폭 10.2m)는 ‘느티다리’로 각각 확정됐다.

또한 야외무대 인근 제3교(길이 32.6m, 폭 6.2m)는 ‘새터다리’, 본류 합류 지점 제4교(길이 62m, 폭 6.0m)는 ‘여울다리’로 각각 선정됐다.

이와 함께 울산시는 태화강 대공원 정문 제1광장(2287㎡)은 ‘만남의 광장’, 느티나무 인근 느티나무길 제2광장(1246㎡)은 ‘느티마당’, 대숲 산책로 입구 제3광장(720㎡)은 ‘나비마당’으로 각각 확정했다.

울산시 관계자는 “태화강 대공원 내의 교량은 실개천을 건너는 다리로 규모가 교(橋) 보다는 다리라는 이름이 맞아 선정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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