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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아그룹 황대봉 명예회장 “사랑의 쌀 ” 기탁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0-09-15 23:0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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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985년 영암장학문화재단 설립 26년간 가정형편이 어려운 1,200여명에 약 30억...
대아그룹 황대봉 명예회장이 14일(화) 오후 3시 추석명절을 앞두고 지역의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기 위해 사랑의 쌀을 장량동 주민센터에 400포(20㎏), 죽도동 주민센터에 200포(20㎏) 총 600포 2천만원 상당의 쌀을 기탁했다.
 
이는 지난 2009년부터 설날과 추석 명절을 맞아 장량동 및 죽도동 주민센터에 사랑의 쌀을 기탁한 이후 벌써 4번째 이어오고 있다.

특히 황대봉 명예회장은 “계속되는 경제사정의 어려움 속에서도 우리 주변의 소외계층 분들에게 작은 정성이지만 쌀 한포라도 더불어 살아가는 이웃과 함께 나눔으로서 명절의 참뜻을 돌아보는 계기가 될 것으로 생각된다.”고 밝히고 “이러한 지원행사가 단순히 일회성에 그칠 것이 아니라 어려운 이웃과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누는 지역 사회분위기 조성을 위해 저를 비롯한 우리 지역민 모두가 더욱 노력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에 기증된 600포의 쌀은 추석명절 전에 지역의 주민센터를 통해 우리 주변의 독거 노인과 소년소녀가장, 저소득층 가정 등에 지원될 예정이다.

한편, 대아그룹 황대봉 명예회장은 매년 사랑의 쌀 전달 외에도 지난 1985년 영암장학문화재단을 설립하여 26년간 가정형편이 어렵고 성적이 우수한 지역의 우수인재 1,200여명에게 약 30억여원의 장학금 및 문화지원금 등을 지급해 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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