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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 정보화마을 운영내실화 역점
  • 한동현 시민기자
  • 등록 2007-07-10 13:4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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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 미대/내동 정보화마을이 새 단장하고 시원한 여름 손님맞이 준비가 한창이다. 2001년 행정자치부로부터 정보화시범마을로 지정된 미대/내동마을은 행정구역상 대구 동구 공산동에 속해 있으며 미대본동, 미대동(구암마을), 내동등 3개마을 자연부락 주민 91세대가 참여하고 있다

팔공산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동화사, 갓바위 등 불교문화 유적지와 인접해 있는 이 지역은 그린벨트,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개발이 지연되어 왔지만 2001년 정보화시범마을로 지정된 이후 오히려 개발제약 요인으로 보존된 청정 환경을 Well Being 상품으로 개발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각광을 받고 있으며 도시근교농업 활성화의 모델이 되어 가고 있다

팔공산방울토마토, 샛별사과, 우렁이농법 청정쌀, 팔공산 느타리버섯, 상황버섯, 시설채소, 과일액기스, 포도액기스 등 이 지역의 특산품은「미대/내동 정보화마을」 홈페이지(palgong.invil.org)를 통해 만날 수 있고 특히 2002년 농협주관 Farm Stay마을로 지정이 된 구암마을은 전국에서도 으뜸가는 농촌체험마을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정보화마을 운영이 정착됨에 따라 마을특산물 판매실적과 농촌체험관광 이용실적이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해 주민소득 증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미대동(구암마을)에서는 주민화합을 도모하고 지역의 발전을 기원하는 “2007년 구암 팜스테이 정월대보름 달빛축제”를 마을내 조성되어 있는 테마공원에서 개최한바 있으며 앞으로 정례화할 계획이고 동구청에서는지역주민의 정보생활화 유도 및 농촌체험마을에 대한 홍보효과를 극대화해 마을소득 향상에 기여하고자 정보화와 농촌체험 이미지를 어우럴 수 있는 상징조형물을 지난 5월에 공모해 7월초 사업을 완공, 미대동(구암마을) 입구에 설치 완료했다

그리고 정보화마을 정보센터에는 (주)삼성전자로부터 펜티엄4 컴퓨터 11대를 기증 받아 노후 된 PC를 교체해 정보화 교육환경을 모두 최신장비로 새 단장하게 됐다

또한 금년 2월부터는 공산농협 2층에 위치한 마을정보센터에 프로그램관리자를 상시 배치해 마을정보센터 관리, 주민정보화교육, 전자상거래와 체험관광 지원, 마을홈페이지 관리등을 전담하도록 하는 등 향후 「미대/내동 정보화마을」에 대한 운영성과가 사뭇 기대되고 있다.

이재만 동구청장은 Digital과 Farm Stay가 조화롭게 결합된 「미대/내동 정보화마을」운영을 더욱 활성화 하고 정보화마을 체험관광 상품이 주5일 근무제의 새롭고 건전한 여가문화를 이끌어 가는데 선도적인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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