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동구 미대/내동 정보화마을이 새 단장하고 시원한 여름 손님맞이 준비가 한창이다. 2001년 행정자치부로부터 정보화시범마을로 지정된 미대/내동마을은 행정구역상 대구 동구 공산동에 속해 있으며 미대본동, 미대동(구암마을), 내동등 3개마을 자연부락 주민 91세대가 참여하고 있다
팔공산의 수려한 자연경관과 동화사, 갓바위 등 불교문화 유적지와 인접해 있는 이 지역은 그린벨트, 상수원 보호구역으로 개발이 지연되어 왔지만 2001년 정보화시범마을로 지정된 이후 오히려 개발제약 요인으로 보존된 청정 환경을 Well Being 상품으로 개발해 지역주민들로부터 큰 각광을 받고 있으며 도시근교농업 활성화의 모델이 되어 가고 있다
팔공산방울토마토, 샛별사과, 우렁이농법 청정쌀, 팔공산 느타리버섯, 상황버섯, 시설채소, 과일액기스, 포도액기스 등 이 지역의 특산품은「미대/내동 정보화마을」 홈페이지(palgong.invil.org)를 통해 만날 수 있고 특히 2002년 농협주관 Farm Stay마을로 지정이 된 구암마을은 전국에서도 으뜸가는 농촌체험마을로 자리매김하고 있으며, 정보화마을 운영이 정착됨에 따라 마을특산물 판매실적과 농촌체험관광 이용실적이 매년 큰 폭으로 증가해 주민소득 증대에 실질적으로 기여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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