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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일본인 1,500여명 몰려온다'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0-09-16 23:3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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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규모 일본인 관광객들을 위해 안동시 길안면 소재의 묵계서원에서 특별이벤트를...
한국방문의 해(2010~2012년) 및 하회마을 세계문화유산 등재에 따라 안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대표축제인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 기간(9. 24 ~ 10. 3) 중 일본인 관광객이 대거 안동에 몰려온다.
 
하회마을 세계문화유산 등재와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0 축제로 전세계의 이목이 안동으로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대한민국 대표축제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2010 일본 홍보를 위해 한국관광공사와 (재)안동축제관광조직위원회, (주)클럽투어리즘이 대규모 일본인 관광객 유치활동을 벌이고 있어 눈길을 끈다.

(주)클럽투어리즘에서 안동관광상품을 크게 6개로 제작한 후 지난 4월부터 한국관광공사 도쿄지사와 공동으로 아사히신문, 요미우리신문 등 일본 유력 일간지를 통해 신문광고를 해왔으며, 회원을 대상으로 발행되는 회원지 '타비노모토'지(紙)에도 이와 같은 내용을 실어 250만부를 배부했으며, 축조위는 현재 일본인 관광객 1200여명을 유치한 상태이며, 축제 전까지 약 1500여명의 관광객들을 유치할 계획이다.

특히 안동관광상품은 경유형과 체류형 두 가지 패턴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축제기간 중 모객수의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약 700여명이 국학문화회관에서 숙박할 예정이므로 지역경제활성화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6종류의 관광상품을 통해 열흘 동안의 축제기간 중 안동을 방문하는 일본인 관광객들을 위해 안동시 길안면 소재의 묵계서원에서 특별이벤트를 진행하며, 하회별신굿탈놀이공연 감상과 탈춤따라배우기, 탈만들기 등의 체험 프로그램 진행으로 한국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에서 전통문화를 이해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약 2시간 동안 진행될 이번 특별이벤트 중 10월 1일에는 이참 한국관광공사 사장과 (주)클럽투어리즘 여행사 사장도 참석해 자리를 빛낼 예정이다.

(재)안동축제관광조직위원회와 한국관광공사는 향후 안동관광상품의 정례화를 위해 다양한 안동관광상품을 개발해 지속적인 상호 협력관계를 구축하고 안동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설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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