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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영명학교, '우경아' 장애인 올림픽 출전!!
  • 오경숙 기자
  • 등록 2010-09-12 01:5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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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제 27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금상 수상 및 제8회 국제장애인기능올림픽 대회...
장애인고용촉진 강조기간을 맞아 노동부와 서울시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 고용공단이 주관하는 전국기능장애인의 대제전인 '제27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겸 국가대표 선발전이 지난 6일 서울올림픽 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렸다.
 
이 대회에서 안동영명학교(교장 배영철) 우경아 학생(여-고등학교 3학년)이 봉제 부분에서 금상 수상과 동시에 ‘제 8회 국제 장애인 기능 올림픽 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티켓을 확보했다.

지난 9월 6일 ~ 9일(4일간) 서울 올릭픽 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제27회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겸 국가대표 선발전에서 안동영명학교 3학년에 재학중인 우경아 학생이 봉제 부분에서 우승해 100만원과 '제8회 국제 장애인 기능 올림픽대회에 출전할 수 있는 영광을 차지했다.

특히 이번 대회는 2011년 서울에서 열리는 '제8회 국제 장애인 기능 올림픽대회'에 참가할 직종별 대표선수 선발전도 겸해 총 41개 종목에 339명이 출전해 각축을 벌였으며, 80명의 국가대표가 선발됐다.

이날 폐회식에서 박재완 고용노동부 장관은 “오늘의 영광은 여러분이 흘린 땀의 결실.”이라며, “차별과 편견을 깨고 장애인이 마음껏 일하고 더불어 살 수 있는 공정한 사회를 만들어가자.”고 격려했다.

한편, 안동영명학교 배영철 교장은 "이번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우경아 학생의 쾌거는 장애에 대한 비장애인의 인식을 개선하고 고용촉진의 계기를 마련하기 위한 의미를 부여하는 기회가 되었다"며, 특히 "이 대회를 통해 학교와 지역사회의 명예를 높이기 위해 열심히 노력한 우경아 학생에게 아낌없는 격려를 보낸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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