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푸른대구21 추진협의회”(회장 최현복)와 지역의 40여개 단체로 구성된 “2010 승용차 없는 날 대구위원회” 가 공동으로 개최하는『2010 승용차 없는 날 기념』 지구를 위한 차 없는 거리 대구시민생명축제 행사가 9월12일 0시부터 24시까지 반월당 네거리에서 중앙네거리 도로 위에서 열린다.
시내버스 우회운행 노선도
이날 행사는 기후를 보호하자! 도심에서는 자동차를 자제합시다(Car STOP! B․M․W START!) 라는 주제로 도심투어, 문화공연 등 다채로운 환경행사와 시민참여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오전 11시 개회식에 이어 자전거로 국채보상로를 출발하여 대구MBC네거리, 범어네거리를 경유하여 두산오거리, 수성교를 거쳐 중앙네거리로 돌아오는 녹색대행진도 함께 이어진다.
아울러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체험할 수 있는 읍성길 한바퀴 탐방, 자전거발전기 콘서트, 환경퀴즈대회, 환경노래부르기, 식품안전체험 등 전시․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그린아트팔트, 친환경 퍼포먼스, 녹색생활 실천서약 캠페인, 어쿠어스틱 공연, 풍물, 힙합공연, 마당극 등 시민동참 축하연이 펼쳐진다.
세계 차 없는 날(9. 22)은 프랑스에서 시민운동으로 시작 40여개국 2,020개 도시에서 매년 행사가 개최되고 있으며 대구시는 지난 2000년부터 “차없는 거리” 행사를 거리축제 성격으로 개최하여 성공적인 행사를 치르고 있다.
대구시는 이번 『2010 대구 승용차 없는 날 기념』지구를 위한 차 없는 거리 대구시민생명축제의 메시지가 전 시민에게 확산되어 기후변화시대 녹색성장의 도시를 만들어 가는 계기를 마련함과 동시에 지속가능한 지구환경이 되도록 시민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했다.
행사 당일 중앙네거리에서 반월당네거리 구간은 차량진입이 전면 통제되고 행사구간을 통과하는 18개 노선버스는 행사장 주변노선 일부를 조정 운행 하기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