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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위드 사랑나눔 장학기금 포항시에 전달
  • 방기배 기자
  • 등록 2010-09-09 23:21: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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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0여명의 장애직원을 비롯한 전 임직원이 매월 일정액을 모금...
포스코 자회사형 장애인 표준사업장인 포스위드(사장 박준석)가 9일 포항시 장학회에 지역사회 인재육성을 위한 장학기금 370여만원을 기탁했다.
 
이번 장학기금은 포스위드 300여명의 장애직원을 비롯한 전 임직원이 매월 일정액을 모금하면 회사가 그에 상응하는 금액을 출연해 조성한 ‘매칭그랜트 기금 ’을 활용한 것으로 포스위드는 지난 2008년 11월부터 기금을 조성해 연말연시 지역의 장애인단체 및 가정에 필요한 물품을 전달하는 등 지원을 해왔다.

또 포스위드는 절반이 넘는 직원이 장애직원임에도 회사 출범 한달 만인 2008년 2월에 ‘한가족 봉사단’을 창단하고, 전 직원이 매월 1회 이상 지역의 장애인시설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목욕, 학습보조, 세탁, 청소 등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포항시장학회 관계자는 “포스위드 장애직원들이 일을 통해 자활 자립 하여 자신보다 더 어렵고 힘든 이웃을 위해 따뜻한 마음을 모은 점에서 너무나 뜻이 깊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포스위드는 앞으로도 지역의 어려운 장애인가정이나 단체를 대상으로 보다 다양하고 체계적인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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