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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 구구데이는 닭고기, 달걀 먹는 날 ?!
  • 오경숙 기자
  • 등록 2010-09-09 23:3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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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닭고기, 달걀 소비촉진 행사 열어, 늦더위에 지친 체력 보강에 최고...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9월 9일 구구데이(99-day)를 맞아 오후 3시 대한양계협회 안동지부(지부장 최인연)와 안동봉화축협 앞에서 '닭고기, 달걀 소비촉진을 위한 구구데이 행사'를 개최했다.
 
구구데이(9.9.Day)란 9월 9일을 숫자로 읽으면 닭 울음소리인 99(구구)가 된다는 데서 나온 말로 농식품부에서 닭고기와 달걀의 소비를 촉진하기 위하여 정한 날이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닭불고기, 튀김닭, 계란요리, 메추리소금구이 등 각종 시식회와 농장주가 직접 생산한 신선한 계란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하는 등 참여한 시민들에게 지역의 축산물을 홍보했다.

또한 한국인의 닭고기와 달걀 연평균 소비량(2008년 기준)은 닭고기 9㎏, 달걀 11㎏(60g달걀 기준 180여개)로 주요 선진국 소비량의 30~80%밖에 되지 않는 수준이다.

한편 안동시 축산물유통담당은 "닭고기는 고단백, 저칼로리 식품으로 지방과 단백질, 글리코겐의 조화로 풍미가 좋을 뿐만 아니라 건강에도 좋은 식품이며 달걀은 8종의 필수아미노산 구성이 모든 식품 중에서도 으뜸이며, 늦더위로 지친 체력보강에는 최고이니 닭고기와 달걀 소비에 한몫 해주시길 바라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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