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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구청, 추석명절을 어려운 이웃과 함께
  • 이재근 기자
  • 등록 2010-09-08 11: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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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동구청에서는 오는 13일부터 17일까지 민족고유의 명절인 추석을 맞이하여 관내 복지시설과 소외계층을 방문하여 다함께 따뜻한 정을 나누고 더불어 살아가는 사회분위기를 만들고자 한다.

위문대상은 관내 장애인시설 7개소, 아동시설 8개소, 노인시설 11개소, 여성시설 2개소, 정신요양시설 1개소 등 사회복지시설 29개소와 중증장애인 1,139명, 소년․소녀가장 21세대(22명)이다.

사회복지시설은 구청장 및 구청 간부공무원이 시설을 방문하여 시설당 20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중증장애인 및 소년․소녀가장에게는 동장이 가정을 방문하여 2만원 상당의 온누리 상품권을 전달한다.

이재만 동구청장은 “갈수록 복지시설 및 소외계층에 대한 관심이 줄어들고 있는 요즘 공무원들이 솔선수범하여 온누리 상품권 구매 및 불우한 이웃돕기를 하여 지역경제 활성화 및 더불어 함께 사는 즐거운 추석명절을 보낼 수 있을 것" 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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