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가위을 맞아 재래시장, 백화점 등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의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경북 문경소방서(서장 박용우)는 한민족 고유의 대표적 명절인 한가위을 맞아 재래시장, 백화점 등에 고향을 찾는 귀성객 등의 이용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특별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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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특별소방안전대책에서는 시장, 터미널, 복합영상관 등 다중이 운집하는 화재취약시설에 대한 특별소방검사, 소방 출동로 확보 및 합동소방훈련, 예방 캠페인 등 소방안전교육 및 예방홍보활동을 실시한다.
특히 소방검사는 13일까지 터미널, 전통시장(도·소매 시장), 복합영상관 등 총 24개 대상에 대해 비상구 폐쇄, 복도·계단 등 물건적치 및 장애물 설치행위, 소방시설 유지관리 및 작동상태 확인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또한 시장 및 재래시장 등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합동소방훈련과 함께 출동로 확보훈련을 실시하고, 관계자 소방안전교육과, 성묘 시 뱀·벌 등으로부터의 안전수칙, 벌초시 안전한 작업도구 사용요령 등의 범도민 안전사고 예방홍보 활동(캠페인, 플래카드 게첨)도 병행할 계획이다.
한편, 문경소방서 관계자는 “우리민족 최대의 명절 추석을 맞아 오랜만에 가족들과 들뜨기 쉬운 연휴를 맞이하여 시민 스스로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가지고 가정 내 누전 및 가스 사고 방지에 최선을 다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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