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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안동시장, 우박피해 과수농가 방문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0-09-07 00:1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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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피해농민들을 격려한 후 빠른 시일 내에 필요한 사항을 조치할 것과 행정적인 차원..
권영세 안동시장은 6일 오후 2시 관계 공무원들과 함께 우박으로 피해를 입은 과수 농가를 방문해 직접 현장을 돌아보며 관계자로부터 피해현황과 지원대책 등을 보고받고 피해농민들로부터 애로사항을 청취했다.
 
피해지역인 안동시 임동면 갈전리 가랫골과 그 일대에 지난 5일 오후 5시경 1cm정도크기의 우박이 10여분 간 집중적으로 쏟아져 수확을 앞둔 농작물은 물론 특히 사과에 큰 피해를 입혔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현장에서 피해농민들을 격려한 후 빠른 시일 내에 피해농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필요한 사항을 조치할 것과 행정적인 차원에서 지원 할 것을 약속 했다.

특히, 피해를 입은 과수 농가를 둘러본 후, 현장에서 "갑작스럽게 우박이 쏟아져 정말 안타깝다. 어떤 방법이든 강구해 2차 피해를 최소화하는 길을 찾겠다."라고 피해를 입은 주민을 위로했다.

한편, 권 시장은 피해농가의 현장 상태를 확인하기 위해 나온 안동시 관계자들에게 "이번 피해로 상품가치가 떨어질 사과의 판로개척과 피해농가의 일손지원 및 피해현장의 농약살포 등 다양한 방면에서 지원할 방법을 찾을것"을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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