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제1회 경북 평생학습축제 '성황리 페막'
  • 오경숙 기자
  • 등록 2010-09-06 00:05:13
기사수정
  • 도민 2만여 명이 축제장을 다녀가는 성공적인 축제로 평가...
지난 3일부터 안동시 탈춤공원일원에서 열린 제1회 경상북도평생학습축제가 5일 오후 4시 폐막식을 끝으로 3일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
 
안동시는 광역단위 지자체에서 최초로 열린 이번 축제에 경상북도 내 시·군, 교육지원청, 도서관 등 87개 기관단체가 참여 했으며, 시·군 홍보, 체험학습, 작품전시관, 동아리 경연대회 등 다양한 행사가 펼쳐졌으며, 도민 2만여 명이 축제장을 다녀가는 성공적인 축제로 평가했다.

이날 폐막식에는 동아리경연대회와 작품전시관 2개 부분에 대해 도지사상과 교육감상 시상식을 가졌으며, 경주시농업기술센터가 작품전시관 부분 최우수상을 경상북도 청도교육지원청과 경상북도립 여주공공도서관이 우수상, 칠곡군 교육문화복지회관, 경상북도립 구미도서관, 김천시청, 경상북도 예천교육지원청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폐막식에 참석한 권영세 안동시장은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에서 열린 제1회 경북평생학습축제가 도내에서 최초로 개최할 수 있었다는 것을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라며 "평생학습축제를 통해 행사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의 배움의 대한 열정과 의욕을 볼 수 있었으며, 또한 이번 축제를 통해 안동의 미래를 볼 수 있었다."라고 말했다.

한편, 300만 도민의 화합과 행복 안동을 위해 옛 선현들이 임금에게 상소를 올렸던 영남만인소 재현 행사로 축제장을 찾는 도민 1만 명의 서명을 받아 길이 100m에 폭 1m로 평생학습의 뜻을 기리고 있으며, 내년 제2회 평생학습축제는 경상북도 경산시에서 개최된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