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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건설소방위, '도청이전지 첫 방문'
  • 오경숙 기자
  • 등록 2010-09-03 00:0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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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300만 도민의 숙원사업, 미래천년 도읍지 이전에 박차!! 신도시 조성 더욱 가속화..
 
경상북도의회 건설소방위원회(위원장 고우현)소속 도의원 11명이 2일 오후 3시 민선5기 도정 핵심사업인 ‘신도청건설사업’의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안동을 첫 방문했다.
 
경북도의회 고우현 건설소방위원장과 김명호 부위원장을 비롯해 김수용, 김희원, 곽광섭, 장영석, 장두욱, 윤성규, 한재석, 홍진규, 이용진 의원 및 안종록 도청이전추진본부장, 관계공무원들이 안동시 풍천면 '경북도청 이전 신도시 사업단 사무소'를 방문해 추진상황과 신도시 조성 및 신청사건립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민선5기 출범과 더불어 도정의 역점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도정이전지(안동,예천)와 낙동강살리기사업장(안동 구담보), 평은-녹전간 도로 확,포장 공사현장(영주), 혁신도시건설 사업장(김천) 등 4곳을 9월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현안사업에 대해 그동안의 추진상황 점검과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사업장을 방문했다.

경상북도의회 제9대 개원 이후 건설소방위원회는 신도시 조성사업장을 첫 방문지역으로 선정하고(경상북도이전 신도시 사업단) 지금까지 추진상황과 신도시 조성 및 신청사건립계획에 대한 보고를 받은 후 도청이전지 현장으로 이동해 행정타운 조성지 등 단계별로 시행될 공사 현장을 직접 확인했다.

이날, 안종록 도청이전추진본부장은 “도청이전 신도시 조성사업은 2008년부터 2027년까지 안동시․예천군 일원 10.96㎢의 부지에 2조 5천억원을 투입 계획하고, 인구 10만명을 목표로 1단계 행정타운과 주요 공공기관 유치, 2단계, 2020년까지 지식산업, 상업시설 등 자족인프라 구축, 3단계로는 2027년까지 대학, 레저 서비스 기능 확대로 신도시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 1단계(태동기)개발은 2014년까지 2.5㎢를 조성하여 도청과 도 의회 등 행정타운과 주요공공기관, 유관기관 등을 유치하여 25천여명의 인구 유입을 유도하고

∙ 2단계(성장기)는 2020년까지 3.0㎢ 조성 지식산업, 산업지원센터, 상업시설 등 자족인프라 구축을 통한 3만명 인구 유입과

∙ 3단계(확산기)는 2027년까지 5.5㎢를 조성 자족도시기능과 대학, 레저, 서비스 기능 확대로 4만 5천명을 수용 10만의 신도시를 완성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건설소방위원회 고우현 위원장은 “경북의 새로운 성장 거점마련을 위해 추진되고 있는 만큼 도민의 의견수렴과 공감대 형성으로 도청이전이 완료될 수 있도록 도의회에서도 행정과 재정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도청이전사업을 본격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도 본청 및 시군 직원 5명과 경상북도개발공사 신도시개발사업단 35명(개발공사 15, 보상 8, 현지인 7, 전산5) 등 40명이 현장에서 근무하게 되며, 보상계획열람 공고(편입토지 5,760필지, 10.96㎢, 가옥 566채, 축사 55개소, 수목 21만주, 유연분묘 2,000기), 감정평가 등 행정절차가 마무리되는 내년초에 보상을 실시하게 된다.

한편, 저탄소 녹색성장과 유비쿼터스 등이 접목된 실용적 최첨단 녹색청사를 건립하기 위해 청사건립 타당성 조사(‘09.3), 중앙 투융자심사(’09.11), 청사아이디어 공모(‘10.5)를 통해 청사기본계획에 반영 하는 등 금년 9월 설계입찰을 실시하여, 2011년 5월 공사를 착공하여 2014년 6월까지는 도청이전을 완료하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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