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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회 경상북도평생학습축제 '안동에서 열려'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0-09-04 02:3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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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간이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인 '五常'을 기본으로 안동의 유교문화정신을 살린..
경상북도내 평생학습의 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제1회 경상북도평생학습축제'가 3일 오전 10시 탈춤공연장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5일까지 안동시 탈춤공원 일원에서 개최됐다.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안동시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학습의 기쁨, 함께하는 행복, 펼쳐지는 미래' 라는 주제로 仁義禮智信(인의예지신) 인간이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인 五常(오상)을 기본으로 안동의 유교문화정신을 살린 축제 마당으로 진행된다.

이번 평생학습축제 행사는 광역단위 지자체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행사로 경상북도내 시군, 교육지원청, 도서관 등 87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대규모 평생교육 행사로서 탈춤공원에서 시군홍보, 체험학습, 작품전시관, 동아리 경연대회 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300만 도민의 화합과 행복 안동을 위해 옛 선현들이 임금에게 상소를 올렸던 영남만인소를 재현해 도민 1만명의 서명을 받아 길이 100m, 폭 1m 안동만인소를 제작 할 계획이다.

한편, 안동시에서는 2003년도에 대구경북 최초로 평생학습도시에 선정된바 있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웅도 경북 도청소재지로서 평생학습도시의 위상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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