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간이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인 '五常'을 기본으로 안동의 유교문화정신을 살린..
경상북도내 평생학습의 장을 한눈에 볼 수 있는 '제1회 경상북도평생학습축제'가 3일 오전 10시 탈춤공연장에서 열린 개막식을 시작으로 5일까지 안동시 탈춤공원 일원에서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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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북도와 경상북도교육청이 주최하고, 안동시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학습의 기쁨, 함께하는 행복, 펼쳐지는 미래' 라는 주제로 仁義禮智信(인의예지신) 인간이 마땅히 지켜야 할 도리인 五常(오상)을 기본으로 안동의 유교문화정신을 살린 축제 마당으로 진행된다.
이번 평생학습축제 행사는 광역단위 지자체에서 최초로 개최되는 행사로 경상북도내 시군, 교육지원청, 도서관 등 87개 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대규모 평생교육 행사로서 탈춤공원에서 시군홍보, 체험학습, 작품전시관, 동아리 경연대회 등으로 운영된다.
특히 300만 도민의 화합과 행복 안동을 위해 옛 선현들이 임금에게 상소를 올렸던 영남만인소를 재현해 도민 1만명의 서명을 받아 길이 100m, 폭 1m 안동만인소를 제작 할 계획이다.
한편, 안동시에서는 2003년도에 대구경북 최초로 평생학습도시에 선정된바 있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웅도 경북 도청소재지로서 평생학습도시의 위상을 재정립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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