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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생안정대책 위한 '지역 일자리사업' 실시
  • 조현규 기자
  • 등록 2010-09-01 15:3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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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동시, 4개월간 1일 650여명 채용으로 일자리 마련...
안동시는 국내 경기침체에 따른 범정부적 민생안정 대책의 일환으로 일자리를 통해 취약 계층의 생계를 지원하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을 9월 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19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지역공동체일자리사업 신청자 모집을 받은 결과 목표인원 650명 모집에 1,036명이 신청하여 평균 1.6대 1의 비율로 나타났다.

이에 안동시에서는 신청자 1,036명을 대상으로 각종 보험, 연금, 재산조회 등을 통하여 소득, 재산 초과자 등을 배제시켰다.

이번에 실시하는 주요사업 내용은 10대 사업 중 ①명품 녹색길 조성 사업 ②희망의 집수리 사업 ③폐자원 재활용 사업 ④취약지역 정비 및 외래동식물제거 사업 ⑤스쿨존 어린이 안전개선 사업 ⑥희망마을 프로젝트 사업 ⑦마을특화사업 및 향토자원조사 사업 ⑧안정적 일자리 사업(소기업취업지원)과 같은 8개 등의 사업을 실시해 주민들의 편익을 도모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안전사고 위험에 대비해 9월 6일 오후 4시 안동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참여자(650명)과 3단계 공공근로사업 참여자(170명)를 대상으로 안전보건교육을 실시한 바 있다.

또한 사업 기간은 2010년 9월부터 12월까지 4개월간이며, 1일 평균 650여명을 채용해 사업을 시행한다. 인건비는 1일 33,000원에 주·월차 수당 등을 포함 월 평균 830,000원의 급여가 지급되며, 4대 보험혜택이 보장된다.

한편, 안동시 관계자는 "이번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이 고용확대의 효과뿐 아니라 저소득층 민생안정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할 것으로 기대하며, 앞으로 지속적인 일자리 사업을 발굴해 안정적인 일자리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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