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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임병헌)에서는 다음달 1일부터 구청 드림피아홀에서 『2010 남구예절대학』을 운영한다.
성균관유도회 대구광역시본부 선진예절원의 위탁운영으로 이루어지는 이번 남구예절대학에는 남구 주민 250여 명이 참가한다.
교육시간은 매주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1시까지며, 오는 12월 15일까지 총 15강, 45시간의 강좌로 이루어지며, 이번 남구예절대학에서는 우리 예절의 기본의미를 비롯하여 각종 생활․복장․사회․음식예절, 국제예절과 언어예절, 전통혼례법과 배례법 등을 배울 수 있다.
남구청에서는 전통예절교육을 통해 건전한 가정의례를 보급하고 건강한 사회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지난달 남구예절대학 수강생을 모집한 바 있다.
엄수범 문화체육과장은 “특히 이번 교육은 학식과 덕망을 고루 갖춘 강사들의 이론 교육을 기초로 하여 다양한 실습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있다”며 “예절대학 수강을 통해 주민들이 우리전통문화에 대한 자긍심을 가질 수 있길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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