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창구, 팔룡동 상가지역서 청소년유해환경 단속 및 선도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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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의창구는 여름방학을 맞아 지난달 20일부터 관내 청소년 출입이 잦은 팔룡동 일대 유해업소를 지도 단속해 청소년의 탈선행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청소년 보호에 앞장서고 있다.
특히 24일에는 구청 공무원, 경찰, 청소년지도위원 등으로 구성된 합동단속반을 3개팀으로 편성해 청소년유해환경이 발붙일 수 없도록 청소년이 탈선하기 쉬운 유흥주점, 게임방, 노래방 등 관내 팔룡동 상가지역 내 250개 업소를 대상으로 유해업소 단속과 아울러 유사업소에 대한 지도 및 홍보물을 나눠줬다.
또한 인적이 드문 인근학교 및 상가, 공원주변 등 비행우려 청소년들의 활동이 많은 지역을 중심으로 학생들이 집에 일찍 귀가하도록 선도활동도 펼쳤다.
의창구 관계자는 “이번 단속활동은 요즘 들어 초등학생부터 고등학생에 이르기까지 다양하게 발생하는 청소년 범죄를 예방하는 한편, 우발적으로 일어나는 청소년들의 탈선행위로부터 학부모들의 걱정을 덜어주기 위해 청소년 유해환경추방에 최선을 다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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