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수성소방서는 24일(화) 저녁 6시30분부터 소방공무원과 119시민안전봉사단원, 자율소방안전협의회 회원들과 합동으로 관내 노래방 등 202개소 다중이용업소에 대한 피난·방화시설 불시단속을 실시했다.
「2010대구세계소방관경기대회」참가 차 대구를 찾은 내·외국인들의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실시한 이번 불시단속에서는 ▲ 자체소방안전관리 실태 확인 ▲ 비상구 등 피난·방화시설 훼손 또는 폐쇄행위 등을 집중 단속하였고 유사시에 인명피해를 막기 위한 피난유도 요령 등 관계자 교육도 병행 실시했다.
또 올해부터 시행하는 「비상구 폐쇄 등 불법행위 신고포상제」 안내문을 배부하고, 다중이용업소 관계자들이 비상구 등 피난·방화시설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하여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홍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