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남원서, “전화금융사기범” 2명 긴급체포
  • 편집국
  • 등록 2007-07-09 10:29:34
기사수정
 
남원경찰서는 지난 6일 오후 서울시 중구 명동 소재 우리은행 명동지점에서 전화 금융사기범 최 00(51세)와 김 00(40세) 2명을 긴급체포하여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이들은 중국국적을 보유한 자로 최 00은 서울시 송파구 소재에서 무역회사 대표이사로 있는 자로 김 00과 공모해 2007년 7월 3일 남원시 향교동 소재 피해자 김 00에게 전화를 하여 “제일은행에 카드대금 21만원이 연체되었다고 하면서 조속한 시일 내 연체금을 갚으라고 하기에 피해자가 자신은 제일은행과 거레하지 않는다고 하자 그렇면 어느 은행 통장이 있는냐고 물어 피해자가 농협통장이 있다고 하자 누가 피해자 명의를 도용해 카드를 발급 받고 사용을 한 것 같으니 현재 소지하고 있는 농협 통장의 피해를 사전에 막으려면 보안설정을 해야 한다며 자신들이 시키는 대로 가까운 농협 인출기로 가서 불러주는대로 기계를 조작하게 하는 방법으로 전화 금융사기를 했다고 한다.

이들은 피의자 최 00씨 명의 통장에 있는 7백여만원을 인출하려다가 경찰에 긴급체포 됐다고 한다. 남원경찰은 적극적이 홍보에도 불구하고 줄지 않는 전화 금융사기에 예방을 위해 올해 들어 현재까지 총 3종, 10,000여매의 홍보전단지를 제작 배포했으며 홍보 활동과 더블어 기존 발생사건에 대해 적극적인 수사 활동을 펼쳐 범인 검거에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