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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6급이하 '승진, 전보 인사단행'
  • 조태석 기자
  • 등록 2010-08-23 02:38: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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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공직내부 스카웃제 반영, 일 중심 조직 인력운영
 
안동시(시장 권영세)는 지난 7월 29일자 실과소장, 읍면동장 인사 후속으로 6급이하 승진 및 전보인사를 8월 23일자로 단행했다.

안동시는 이번 인사에 승진 37명(6급 3명, 7급이하 34명),본청·읍면동 전보 155명, 신규임용 16명 등 모두 208명에 대해 전보대상자의 행정경력, 업무추진 능력 등을 고려해 적재적소에 배치했다고 밝혔다.

금번 승진인사에서 7급이하가 상위직 승진요인에 비하여 많이 발생된 것은 조직슬림화에 따라 정원감축으로 발생된 불·부합한 직렬 조정을 통하여 요인이 발생된 것으로 외부위원 과반수이상으로 구성된 인사위원회에서 승진대상자의 근무실적과 직무수행능력, 시정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심의한 후 경력자와 능력자를 골고루 발탁했다.

또한, 전보는 민선5기 정책구상과 시정핵심과제의 차질없는 추진을 위해 8월 4일자로 지방행정연구원에 조직 및 인력운영 전반에 대해 조직진단을 의뢰 금년 말까지 조직개편이 예정돼 있어 조직 안정과 업무의 연속을 기하고, 관련 법령에 의한 전보제한 원칙을 준수하면서, 업무추진의 효율을 극대화하기 위해 공직내부 스카웃제를 반영 동일부서 장기 근속자를 조정하는 것으로 전보의 폭을 최소화 했다.

한편, 권영세 안동시장은 이번 인사와 관련해 "지난번 5급 승진 및 전보 인사에서 밝혔듯이 앞으로 인사방향은 능력과 성과주의 인사시스템으로 운영해 나가고, 실과소의 서무담당 및 담당자가 당연히 승진대상자라는 고정 관념을 버리고 일반 현장부서에서 시민들을 직접 만나고 위민행정을 펼칠 수 있어야 제대로 평가를 받을 수 있을 것"이라며 "열심히 일한 직원이 연공서열에 관계없이 우대받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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