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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마늘 지리적 표시 등록 추진 설명회 개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8-20 18:3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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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녕군(군수 김충식)은 20일 오후 4시 농업기술센터 3층회의실에서 창녕마늘동호회, 군의회의원, 농협관계자 및 관련공무원 등 57명이 참석한 가운데 창녕마늘 지리적 표시 등록 추진 설명회를 가졌다.

이날 설명회에서 용역을 맡은 (재)한국산업경제개발원의 임석민 이사가 참석하여 창녕마늘 지리적 표시 등록 추진과 관련한 전반적인 사항을 설명했다.

임 이사는 창녕마늘의 유명성과 품질, 특성 등을 조사․분석하여 연구보고서를 작성하고 품질관리 기준 및 계획 수립 등 향후 추진 일정을 밝히면서 생산 농가의 적극적이고 체계적인 생산기반 조성과 품질관리를 요구 했다.

군에서는 이번 설명회에 이어 중간보고회와 최종보고회를 통해 전문가의 의견 수렴과 여론을 반영하여 등록 신청을 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창녕마늘 지리적 표시 등록은 창녕 마늘의 품질, 특성 등 우수성을 대․내외에 알리는 계기가 되며 또한 부가가치 향상으로 재배농가의 소득을 증대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창녕마늘은 전국 재배면적의 6.8%, 경남도내 재배면적의 36%를 차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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