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우포늪 수생식물단지 조성사업 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 경남편집국
  • 등록 2010-08-20 18:34:59
기사수정
창녕군은 20일 군청2층 전자회의실에서 우포늪 수생식물단지 조성사업 실시설계용역 최종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는 김충식 군수를 비롯한 관계기관, 전문가, 환경단체, 지역주민, 군 간부공무원 등 25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용역업체인 (주)경화엔지니어링 최영철 상무가 보고를 했다.
 
참석자들은 지난해 5월 중간보고회 개최시 도출된 문제점을 비롯하여 각종 행정절차 이행과정에 나타난 미비점을 보완한 내용을 최종 점검 하였으며, 군에서는 이번 보고회를 통해 제시된 의견을 반영하여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우포늪 수생식물단지 조성사업은 창녕군 대합면 주매리 556-1번지 일원에 부지면적 89,400㎡에 73억원을 투입하여 올해 10월경 착공하여 2012년 준공예정으로 있다.

주요 사업은 가시연꽃을 모티브로 한 돔형태의 관리동 및 전시공간, 전망공간 조성, 우포늪 자전거 탐방을 위한 자전거 대여소, 지역의 농․특산물 홍보 및 판매를 위한 판매장과 다양한 수생식물 관찰 및 학습을 위한 수생식물군락지, 버드나무군락지, 실개천 및 유수지를 조성하고 쪽배타기, 미꾸라지잡기, 논고동잡기 등 체험학습을 위한 체험장 조성 등으로 탐방객들에게 다양한 체험 공간을 마련한다.

한편 군에서는 우포늪이 지난 2월 문화체육관광부가 지정한 한국형 생태관광 10대모델 사업지역인 만큼, 추진중인 생태관광 활성화 계획 수립 용역이 완료되면 우포늪은 국내는 물론 세계적인 관광지로 거듭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현재 우포늪을 중심으로 추진중인 사업은 수생식물단지 조성사업을 비롯하여 국가습지센터조성, 따오기복원센터조성, 산토끼 놀이동산 조성 등이 있다.

군 관계자는 “우포늪 수생식물단지조성사업이 완료되면 군민휴식 공간 제공과 우포늪 탐방객의 체험욕구에 부응하는 생태학습의 장으로 활용해 나감과 동시에, 자연의 중요성 인식을 통한 우포늪 보전과 환경교육의 거점시설로 활용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TAG
0
FMTV영상뉴스더보기
이전 기사 보기 다음 기사 보기
기획특집더보기
주간포커스더보기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