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녕군(군수 김충식)은 지난 16일부터 2010년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30개 사업장에 217명을 투입하여 친서민․생산적 사업의 본격적인 시행에 들어갔다.
이 사업은 2010년 희망근로사업의 종료와 함께 사회취약 계층의 고용충격 완화를 위해 오는 12월까지 실시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
이번 사업의 주된 목표는 녹색성장 촉진 및 지역공동체 발전사업을 중점 추진하고 사회취약계층에 안정적 일자리 제공으로 지속가능한 소득증대로 연결하는 것이다.
군은 경상적 경비와 축제예산 절감분, 상생기금, 도비 등 모두 9억 8,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하여 사회적 취약계층, 청년 미취업자, 전문기술 인력을 지역 녹색일자리사업 및 지역 희망일자리사업 등 10대 대상사업 30개 사업장에 배치하였으며, 65세 이상 고령자는 안전을 위해 1일 4시간 또는 주3일 근무토록 하고 있다.
한편 군에서는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오는 20일 창녕군청 3층회의실에서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김명준 강사를 초청하여 참여자 전원에 대하여 공공부문의 일자리사업에서 발생가능한 안전사고에 대한 작업안전 준수사항, 폭염 기간동안 야외 작업 지속시 주의사항, 간단한 응급조치 사항 등에 대하여 안전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