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께하는 행복공감 프로젝트! 대도시 물놀이 시설 부럽지 않아요!
구미시(시장 남유진)와 드림구미시민네트워크(상임대표 윤영길)는 18일(수) 오전10시부터 구평동 참빛공원에서 지역아동․주민과 자원봉사자, 주민서비스 관련단체, 기업체 등 3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10년 제3회 찾아가는 주민서비스 한마당'을 실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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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회 찾아가는 주민서비스 한마당' 행사에는 여름방학을 맞아 아동들과 그 가족들을 위해 8월의 막바지 더위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인공풀장 물놀이를 비롯한 어린이 정서함양 및 지역주민의 행복 향상과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을 향상시켰다.
이날 행사에는 구미종합복지관의 내손으로 만드는 향기주머니, 삼성전자주부봉사단에서는 인체에 유용한 미생물 EM체험을, 삼성전자밝은마음봉사팀의 무료 가족사진촬영, SB7시소와그네 구미센터에서는 가족이 함께 하는 비치 볼 만들기 체험이 진행됐다.
또한 건강관 운영으로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의 기초건강체크 및 소아과 상담, 경운대학교 치위생학과의 치위생관리 및 상담을 비롯하여 구미여성종합상담소의 임신체험 및 성에 관한 OX퀴즈, 올바른 성의식 상담이 이루어졌다.
특히 물놀이 아이들을 위한 먹거리 봉사단으로 구미아웃백스테이크하우스의 영양 빵과 STX에너지 한마음봉사단에서는 팝콘, 드림구미시민네트워크의 아이스티 제공과 안전사고예방을 위해 구미1대학 사회복지학과 자원봉사학생들이 참여해 한 아이들의 싱그런 웃음으로 푹푹 찌는 8월의 한나절 더위를 제대로 즐겼다.
한편, 구평동에 사는 박 모(44세, 여)씨는 “이렇게 무더운 여름에 아이들 데리고 물놀이 한번 못갔는게 너무 미안하고 아쉬웠는데, 바로 우리집 옆 공원에 이런 풀장을 만들어 주시고 각종 유익한 정보와 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해요. 또 아이들이 너무 신나게 물놀이하고 즐거워하니까 대도시 물놀이 시설 부럽지 않네요.” 라며 고마움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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