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친구 2명이 K씨를 구하려 갔다가 물에 빠져 3명이 그대로 물살에 휩쓸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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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대 남성이 야유회에 참석했다가 급류에 휩쓸려 인근에서 수색중인 구조대에 구조됐다.
16일 오후 3시께 길안면 천지리 가람농원 다리 밑에서 K씨(남 46세)가 친구들과 야유회 참석하여 식사 후 물가에 갔다가 물살에 휩쓸리는 사고가 발생했다.
이를 본 친구 2명이 K씨를 구하려 갔다가 물에 빠져 3명이 그대로 물살에 휩쓸렸다.
K씨와 일행 2명은 지난 14일 만음교 인근에서 실종된 K(남20세)군을 수색중이던 안동소방서 구조대 및 구급대가 신고를 받고 출동해 구조했다. 이들은 탈진상태로 인근병원으로 이송돼 치료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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